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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2

06.사회초년생의 첫번째 자산배분 여러 집을 보던 중 한 집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번 살 집에 대한 기준을 정한 뒤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주변을 알아보러 다녔다. 아무래도 이미 살아보고 익숙해진 서울역이 기준이 되었다. 여러 집을 보던 중 한 집이 눈에 들어왔다. 보증금 1천만원, 월세 40만 원 약 9평 정도의 1.5룸이었다. 다세대 주택의 2층이었고 집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위치도, 구조도 지금의 나에게는 충분해 보였다. 처음엔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 설명을 받다가 조심스럽게 가격조정을 여쭈어봤다. '혹시 보증금을 높이면 월세를 낮출 수 있을까요?' 가격 조정은 집주인분과 상의를 해봐야한다고 하여 추후 알려주겠다고 했다. 집주인 분은 지방에 계신 노부부셨다. 젊은 친구가 돈이 어딨겠냐며 금액을 조정해 주셨다. 보증.. 2026. 1. 6.
05. 스스로 만드는 기회, 새로운 거주지 친구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이후 룸메이트와의 생활은 꽤 만족스러웠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했고, 크게 부딪히는 일도 없었다. 제주도로 발령받아 갔던 친구는 아직 제주도에 있었고, 또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전세 계약기간이 끝나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정말 혼자 살아야 할 시기 아닐까.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한번 독립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전세로 갈지, 월세로 갈지 보증금과 금액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지역은 어디가 좋을지 여러 고민이 들었다. 거주지를 변경하는 것이 큰 변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표면적 고민 선택지는 여러 가지였다. 전세를 구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살 것인가. 월세를 선.. 2026. 1. 3.